매각 소문이 무성했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올해는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굿리치가 지난해 전년 대비 2배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달성하자,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매각 논의를 미루기로 하면서다.
한편,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이기도 한 JC파트너스는 지난 2022년 2월 굿리치 지분 60%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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