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22일부터 산불 대응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고 전국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세탁차를 운영하는 등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 피해 조합원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 금리를 우대하며 기존 대출의 납입은 1년간 유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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