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서가 '90년대 퀸카'로 변신, 김선호의 연인으로 등장했다.
특히 정이서는 마치 그 시대 인물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짙은 메이크업뿐 아니라 차진 연기로 극의 재미를 살렸다.
양금명의 이삿날, 송부선은 아버지를 피해 연인인 박충섭(김선호 분)과 함께 양금명의 방에 몰래 숨어들게 되면서 삼자대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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