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프론티어 정신'이 한투파 탑티어 VC 달성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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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프론티어 정신'이 한투파 탑티어 VC 달성 근본"

황만순 대표는 "프론티어 정신은 '뜻이 맞고 불법이 아닌 이상 무조건 시도해보는 것'"이라며 "아직 시장이 확립되지 않은 분야에도 과감히 발을 들여놓고, 새로운 형태의 투자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바이오 투자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건 약대 출신인 황 대표의 전문성 덕분이다.황만순 대표는 서울대 약대 졸업 후 유한양행, 한국바이오기술투자를 거친 만큼 바이오 업계 전문성을 다져왔다.이같은 바이오 전문 지식은 해당 분야 기술을 평가하는 안목과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당시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이었던 에이비엘바이오에 투자해 17.6배에 달하는 엑시트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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