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산불 피해를 당한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주민 지원에 나섰다.
산청군의 산불영향구역은 1362㏊(추정치)이며 총화선 42㎞ 중 20km가 진화 중이다.
산불진화헬기 12대, 진화인력 3391명, 장비 89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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