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과연 정주영 창업자가 남긴 ‘하면 된다’ 정신이 오늘날 HD현대에 제대로 계승되고 있을까?.
◆ 창업자의 정신, HD현대에 살아있는가.
권오갑 회장은 추모사에서 "창업자님의 흉상을 모신 청운홀은 창업자님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창업자님의 정신을 본받아 HD현대를 국가와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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