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한 새 보급형 모델 '아이폰 16e'에 대한 평가가 갈린다.
22일 아이폰 16e 화이트 색상을 직접 써본 후 느낀 첫인상은 기존의 보급형도, 플래그십도 아닌 '플래그십에 가까운 새로운 모델'이라는 것이다.
16e의 가격은 99만원으로, 128GB 기준 작년 9월 출시된 플래그십 아이폰 16 시리즈 기본 모델(125만원)과 3년 전 출시한 보급형 SE 3세대(73만원)의 딱 중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