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20주년을 앞두고 20kg 감량에 도전한다.
정준하는 조준 트레이너에게 “올해가 무한도전 20주년이다.4월 23일이 20주년인데 지금 딱 40일 남았다”며 “20주년 기념으로 20kg만 빼달라.40일 동안 20kg 안 되겠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 된 올해에 지금 나 혼자 다시 ‘무한도전’을 하는 거다"라며 10일에 5kg 감량, 총 20kg 감량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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