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한국이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된 것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실무 협의를 개시했다.
안 장관은 "민감 국가로 지정돼도 진행중인 협력이나 향후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면서 "한미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과 산업·에너지 협력 등에는 문제가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전날 안 장관과 라이트 장관간 면담에 과학기술부 측 인사도 참여했다면서 "우리가 기술 보안 문제를 어떻게 더 강화해서 (미측) 우려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기부가 준비한 절차와 함께 앞으로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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