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바코드·크롭티가 웬말…여성단체 "방송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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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바코드·크롭티가 웬말…여성단체 "방송 취소해야"

만 15세 이하 여아들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MBN 방송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이 아동 성상품화로 비판받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방송 취소를 촉구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20일 논평을 내고 "MBN은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언더피프틴) 방송을 취소하고 정부는 아동 성적 대상화 프로그램의 방송심의를 강화하라"고 비판했다.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가 공개한 홍보물에는 2016년생 아동이 노출이 있는 복장을 입고 있으며, 각 포스터에 바코드를 그려 넣어 국내외에서 '아동 성상품화'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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