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은 4·3 영화 '내 이름은' 촬영 시작을 앞두고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영화의 성격에 대해 정 감독은 대중영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상업영화라고 하면 돈만 벌려고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 거부감이 있고, 대중을 상대로 영화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대중영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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