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플러팅 시작된다…‘바니와 오빠들’서 스타 조각가로 변신
김현진이 조각 플러팅남 조아랑 역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과연 조아랑(김현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이처럼 김현진은 조아랑 역으로 분해 설레는 비주얼과 더불어 숨 쉬는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플러팅력을 뽐내며 예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과 대표 황재열(이채민), 조소과 차지원(조준영)과 함께 여심을 맹공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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