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이 어머니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청은 "난 절대 우리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내가 우리 엄마가 돼 있었다.엄마가 했던 그걸 똑같이 하고 있더라.손 큰 것, 남 해 먹이는 것, 사기당하는 사람한테 또 사기당하는 것, 사기당한 사람한테 선물 사다 주는 그짓을 하고 있더라"라고 토로했다.
윤다훈이 "사기당한 사람은 발 뻗고 자도 사기 친 사람은 발 못 뻗고 잔다고 하지 않냐"고 하자 김청은 "사기 친 사람이 더 잘 살더라.양심이라는 게 없다"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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