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긴 해도 식량이 동이나 젭의 조부모와 아빠가 식량을 구하러 집을 나선다.
남편은 어차피 식량도 없으니 여기서 뜨자면서도, 보호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다고 한다.
영화 (끝, 새로운 시작)은 대홍수라는 자연재해 앞에 이제 막 태어난 자기 아들을 끝까지 지키려는 엄마의 모성애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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