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3살 딸 父' KCM "12년 늦었지만 축하한다 말씀해주셔 감사" 소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3살·3살 딸 父' KCM "12년 늦었지만 축하한다 말씀해주셔 감사" 소감

가수 KCM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려진 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KCM은 20일 자신의 SNS에 "먼저 12년 정도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KCM은 "좋은 아빠, 떳떳한 남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 미숙했던 점이 있다"며 "후련하고 벅차다.더 진실되고 보다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