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조상구가 인기 대작 1,400편 정도를 번역했다고 밝혔다.
조상구는 "지금은 안 한다.사실 나는 번역이 먹고 살자고 한 일이었다"며 돈벌이를 위해 번역 일을 했음을 밝혔다.
조상구는 "조감독 하나가 '영문과 나왔으니까 번역 한 번 해보시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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