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둘째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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