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일 개막하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의 ‘백희’ 역을 맡은 선예(원더걸스)X루나(f(x))가 뮤지컬 ‘드림하이’와 함께하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의 꿈을 이룬 스타 선예와 루나, 두 사람은 ‘꿈’을 노래하는 ‘드림하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꿈꾸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선: ‘드림하이’와 함께 계속 나아가고 이어지는 꿈을 꾸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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