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향기를 물씬 풍기는 ‘카포네 트릴로지’는 1923년, 1934년, 1943년까지 약 10년을 주기로 세 개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미국 시카고 렉싱턴 호텔 661호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아내 그레이스를 잃은 빈디치가 카포네 조직의 뒤를 봐주는 부패한 경찰청장 프랭크 두스(김주헌)와 두스의 딸이자 욕망으로 가득한 루시 두스(정우연)와 벌이는 복수극은 반전을 거듭하며 비극으로 치닫는다.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주헌은 빈디치의 옛 상사인 두스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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