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37) 측이 최근 논란이 된 김새론(25) 미성년자 시절 함께 찍었다는 사진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사진에 대해 "김새론씨 팬이 만든 SNS 계정에서 2017년 6월23일 올린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씨가 아닌 타인"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한 김새론의 자택에서 설거지하는 사진에 대해서도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후 얻은 집"이라며 "유족이 주장하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점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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