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대기실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과 김준현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열린음악회'에 이어서 KBS를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라면서 "15년이 흘렀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건 영광스럽고, 이런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다는 것도 큰 행운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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