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일본 투어의 출발점인 카나가와에서 2시간 20분 동안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괴물 신예'의 진가를 증명했다.
이번 카나가와 공연을 통해 데뷔 첫 일본 투어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올린 베이비몬스터는 기세를 몰아 아이치, 오사카, 카나가와, 후쿠오카로 향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와 정규 1집 '드립'을 합산한 전체 앨범 누적 판매량은 168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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