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가진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동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 쇼케이스에서 “주변에 있는 좋은 형, 삼촌들에게 술을 배워보고 싶다”고 이같이 말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내년이면 성인이 된다.
정동원의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