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채연이 금메달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금메달 두 개를 딴 소감을 부탁드리겠다"라며 소감을 물었고, 김채연 선수는 "아직도 좀 얼떨떨하기도 하고 그리고 금메달이라는 의미 깊은 것을 2개를 따서 너무 기쁘다"라며 전했다.
유재석은 "이번에 전 세계 피겨 선수 중 가장 창의적인 의상을 뽑는 국제 빙상 연맹 피겨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라 계신다.진짜 멋지시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