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대 여성 스트리머가 라이브 방송 도중 피살됐다.
모가미 아이의 휴대폰을 들고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이들에게 범행 현장을 보여주는 기이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이들은 약 6500여명으로, 이들은 모가미 아이의 피살 현장을 고스란히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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