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라지 웨딩'을 예고하며 엄청난 하객 수를 예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김지민은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밝혔다.
김지민은 "스몰 웨딩이 대세인데 저희는 거슬러서 라지 웨딩을 하려고 한다.한 번 제대로 올려보려고 한다.낸 게 얼만데"라며 남다른 스케일의 결혼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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