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골드디스크 대상 4관왕…아일릿 3개 부문 수상
12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39회 골드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 아티스트' 아시아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일본 데뷔 싱글 '핫 메스'(Hot Mess)를 발표한 에스파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아시아 부문과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정규 2집 '자이언트'(GIANT)가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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