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콘셉트도 소화할 수 있는 '소화제' 같은 팀이 되고 싶습니다." (히토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1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에 많은 팀이 컴백하는데,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다"고 컴백 각오를 밝혔다.
세이마이네임은 AKB48·아이즈원 출신 일본인 멤버 히토미를 리더로 소하, 승주, 메이, 도희, 준휘, 카니가 멤버인 7인조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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