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이 오는 26일 국립민속국악원의 차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에 함께한다.
‘다담’은 국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전통차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 연주를 통해 감성을 더하는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예음헌에서 열리는 첫 무대에는 ‘풀꽃’의 시인 나태주가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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