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첫 북미투어에 해외 매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앰퍼샌드원(사진=FNC엔터테인먼트) 앰퍼샌드원은 지난 2월부터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19개 도시에서 첫 북미 라이브 투어 ‘2025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마이 퍼스트_’ 인 노스 아메리카)’(2025 AMPERS&ONE LIVE TOUR ‘My First_’ IN NORTH AMERICA)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녹터널(The Knockturnal)은 앰퍼샌드원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앰퍼샌드원은 K-pop 씬에서 독보적인 사운드를 계속 개척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행보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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