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공동 1위' 오명진, 노력으로 연 주전 도약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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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공동 1위' 오명진, 노력으로 연 주전 도약 기회

오명진은 12일까지 12타수 6안타(타율 0.500)를 쳐 2025 시범경기 타율 공동 1위를 달린다.

오명진은 "상무 탈락 통보를 받고 낙담했지만, 이런 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마음먹었다"며 "부대에서도 할 수 있는 걸 찾았다.좌절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승엽 감독이 오명진을 주전 2루수 후보로 자주 언급하면서, 올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해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오명진의 여동생도 '기분 좋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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