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악연의 굴레에 빠졌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각자의 악한 선택으로 인해 악연의 굴레에 빠진 6명의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한밤중, 후방등이 켜진 자동차 뒤에 서있는 '길룡'(김성균)의 스틸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가 어떤 상황 속에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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