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7회에서는 애프터 선택 이후 지상렬과 우희진이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희진은 지상렬에게 2절까지 하지 말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에 개그코드가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를 떠올린 우희진은 “나도 그때 마음에 갈등이 있었으니까.선택을 못 하겠더라.그래서 일부러 최종 선택할 때 (지상렬의) 눈을 안 마주쳤다.내가 자꾸 쳐다보고 웃으면 나를 선택할 것 같았다.나는 아직 모르겠는데”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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