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93꿈돌이의 노래' 등 500여 곡의 동요와 가교를 작곡한 작곡가 서동석 선생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이 본격화 된다.
대전과 충남 당진에서 음악교사로 근무하며 작곡 활동을 이어간 서동석 선생의 탄생 10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서동석 가곡제'와 '한국어린이 음악당'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동석 선생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당진 면천초, 면천중, 대전 봉산중 등 대전과 당진에서 초·중등 음악교사 정년까지 근무하며 500여 곡의 동요와 가곡을 남기고 2016년 93세로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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