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쌍둥이 언니 역으로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 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성교육을 받았습니다.
"임신하면 힘들 것 같아...그냥 꽁냥꽁냥 하면서 살면 좋겠다" 정은혜 작가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생각 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한편 정은혜 작가의 어머니는 배우 한지민에게 각별한 고마움 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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