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MZ ‘대두’ 발언에 발끈했다.
이에 지석진은 “MZ 대통령은 김아영”이라고 했고, 하하는 “이영지다.넌 그냥 MZ 대두”라고 놀렸다.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지예은은 등을 돌리며 눈물을 훔치는 척했고, 허경환은 이 순간을 포착, 대뜸 손으로 지예은의 머리둘레 측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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