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은 김 위원장이 2018년 7월 북한 내 최대 규모 온천 휴양소인 온포휴양소를 방문해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신설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온포 휴양소를 방문해 "관리를 잘하지 않아 온천치료욕조가 어지럽고 침침하고 비위생적이다", "최근에 잘 꾸려진 양어장들의 물고기수조보다도 못하다", "환기가 잘되지 않아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정말 너절하다" 등 강하게 꾸짖으며 온포휴양소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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