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3월 7일 신용산초등학교 앞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5월까지 용산구 내 모든 어린이 놀이시설(총 209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구는 시기별 안전 취약 요소와 구민 관심 분야, 사고 발생 위험시설 등을 고려해 매월 안전 주제를 선정하고 자체 계획을 수립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