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이달 중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 원로 및 대권 잠룡들의 개헌 움직임 동참 기류가 감지된다.
대토론회엔 정대철 헌정회 회장, 여상규 헌정회 사무총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부겸·이낙연 전 국무총리,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국민의힘 전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여야 정치 원로들은 물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현역 정치인들까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권 잠룡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께서 개헌 추진에 대해 별로 관심을 표하지 않고 계시는데, 압박하는 의미에서 가칭 ‘국민개헌연합’이라는 걸 선·후배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여야가 만들어 본다면 좋은 개헌의 기회로 만들어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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