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산부의과 전문의 남편 고민환의 과소비를 폭로했다.
선공개된 영상서 이혜정은 "사실 저는 돈을 받아서 썼다.월급쟁이 아내로 살다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보니까 남편이 버는 돈은 돈 같지 않더라.부교수, 조교수 때 월급이 얼마 안 된다.근데 제가 돈을 벌어보니까 수업 하나만 하면 그 돈을 버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마누라 카드를 만들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