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이 살인미수라니" 왕대륙, 2억 내고 석방... '승리 절친' 재조명
지난 5일, 대만 현지 매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가 약 2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해당 사건은 왕대륙의 병역 기피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대륙은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 당시 공식 웨이보를 통해 "왕대륙과 승리는 평범한 친구 사이다.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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