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2027년까지 무이자자금 20조원…올해 1000개 농가에 스마트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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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2027년까지 무이자자금 20조원…올해 1000개 농가에 스마트팜 보급"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6일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협’ 실현을 위해 무이자 자금을 2027년까지 20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는 16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호금융의 예금자보호기금 운용 방식을 개선해 농축협의 예금보험료 부담을 약 700억원 줄이겠다"며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중장기 발전 계획을 추진해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며 “농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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