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VS 황준서 선발' 한화, 대전 신구장 비공식 스타트…청백전으로 마지막 점검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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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VS 황준서 선발' 한화, 대전 신구장 비공식 스타트…청백전으로 마지막 점검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청백전을 치른다.

이진영(좌익수)~김태연(지명타자)~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황영묵(2루수)~임종찬(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멜버른에서 호주 야구 국가대표팀과 3번의 연습경기를 치른 한화는 첫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된 후 2차전에서 신인 권민규의 2⅔이닝 퍼펙트 역투와 한지윤의 결승타를 앞세워 6-5 역전승을 거뒀고, 3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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