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0명 중 9명 "생활환경 만족한다"
용인특례시 거주 시민 10명 중 9명이 생활환경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의 현장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다.(사진=용인시) 6일 경기 용인시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용인에서 생활하는 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87.8%에서 지난해는 89.3%로 1.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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