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한 평의를 시작한 헌법재판소에 소수의견이 있을 경우 조율하지 말고 그대로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4일 페이스북에서 “헌법재판관들이 각자의 독립적 양심에 따른 판단보다 '전원일치'라는 미명 하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헌재의 존립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그런데 과연 8명의 재판관 모두가 정말로 일치된 견해였을까? 아니면 소수의견이 있었음에도 평의 과정에서 '만장일치'라는 결과물로 포장된 것인가?“라면서 "헌재가 비난을 피하려고 의견 조율이라는 편법을 쓴다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