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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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첫 삽

진천군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조감도 진천군은 5일 초평면 용정리 399-2번지 일원에서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은 충청유교권개발사업의 하나로, 유교의 전통적 사상과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독서와 교육, 문화 체험의 중심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현대적인 문맥에서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해당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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