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숨진 초등생 고귀한 희생…뇌사 장기기증 13년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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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숨진 초등생 고귀한 희생…뇌사 장기기증 13년만에 최소

A양처럼 대가 없는 생명 나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지만, 실제로는 뇌사 장기 기증자나 기증을 희망하는 사례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사 장기 기증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는 모두 397명으로, 가장 많았던 2016년(573명)에 비해 3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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