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신민아 드라마 ‘악연’ 4월 4일 공개 [연예뉴스 HOT]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해수·신민아 드라마 ‘악연’ 4월 4일 공개 [연예뉴스 HOT]

배우 박해수와 신민아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이 4월 4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극중 박해수는 우연히 의문의 사고를 목격한 후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하게 되는 인물을, 신민아는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의사 주연을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검사외전’과 ‘리멤버’ 등을 만든 이일형 감독이 맡았고, 박해수와 신민아를 비롯해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