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북미 인기 뜨겁다… 6회 공연 추가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북미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8월 30일 토론토, 9월 2일 로즈먼트, 5일 애틀랜타, 7일 포트워스, 10일 오클랜드, 12일 시애틀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첫 월드투어 인 북아메리카’(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베이비몬스터의 ‘2025 베이비몬스터 첫 월드투어 인 북아메리카’ 추가 공연 티켓 일반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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