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우드볼협회가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우드볼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3일 낮 12시 수원디에스컨벤션 웨딩홀에서 제6대 한덕수 회장과 7대 강신 회장을 비롯,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덕수 수원시우드볼협회 6대 회장은 “새로 취임하는 강신 회장의 넓은 활동으로 우드볼이 더 많은 홍보가 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단의 면면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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